사주/궁합/택일
택일

인생에서 누구나 중요한 행사 및 관혼상제에는 길일을 택하여 행사를 치르는 것이 상식입니다
결혼, 이사, 개업, 기공식 및 준공식 등 중대사는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의 현대인이며 옛날에는 출행, 문병, 회합, 소송, 연호, 등반, 장 담그는날, 아기 젖 떼는 날 등등 사소한 일도 택일하였다고 합니다.
대신 의학의 발달로 인해 새로운 풍속처럼 유행하고 있는 출산택일 즉 제왕절개 수술을 주목 할 필요가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제왕절개수술에 의한 출산은 귀족수술이라고 하여 일반인들은 생각할 수도 없을 만큼 제왕적 위치에 있는 고관들만 가능한 것이라 합니다. 출산택일은 근본적으로 일반적인 택일과는 다릅니다.
아기가 태어날 일시를 정한다는 것은 바로 사주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사주는 전생의 성적서이며 또 금생의 인생 설계도요 각본이라 고도하며 흑자는 조물주로부터 받은 창조명세서라고 하며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분야인 것은 틀림 없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시를 택일하여 출산하는 것을 누구나 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일이 된 것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새대가 얼마나 융성한가를 대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학과 명리학의 발달이 한 인간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간과해서는 않될 것입니다.